MZ세대 신입사원을 위한 비대면 온보딩 3단계

오비스 팀
2023-01-08

들어가며

기업 인재 영입의 비밀병기, ‘요즘 신입’을 위한 비대면 온보딩 방법은? 이 글에서는 갓 들어온 신입사원의 마음을 사로잡을 비대면 온보딩 및 교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ey point

• 1년 차 신입사원의 이직 경험률 77.1% / 신입사원의 퇴사 결심은 ‘3개월’이 고비

• 디지털에 익숙한 신입사원을 위한 '메타버스 가상공간' 활용 온보딩 프로그램

• 비대면 온보딩 진행 순서 - 각 부서 업무 소개 및 협력 방법 안내 / 1:1 상담 진행 / 오피스 투어

늘어나는 신입사원 이직률, 직원 이직을 낮추는 인사관리 방안은?

요즘 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취업의 문턱은 높고 어렵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기업들도 인재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어렵게 인재 채용을 진행했는데, 금방 퇴사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죠. 이제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구인구직 포털 잡코리아의 직장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차 신입사원의 이직 경험률은 77.1%에 달했습니다. 약 10년 전인 2010년만 해도 이 비율은 37.7%에 불과했지요. 특히 신입사원의 퇴사 결심은 ‘3개월’이 고비였습니다.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퇴사시기를 기간별로 조사한 결과, ‘입사한 지 1~3개월 이내’에 퇴사한 신입사원이 39.9%로 가장 많았기 때문이죠.

이러한 신입사원의 이탈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큽니다. 신입 직원의 이직이 고참 직원들의 이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외부 취업 정보를 잘 알고 있고 조직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신입 직원들이 떠나면, 기존 직원들도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기회가 되면 회사를 떠나는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회사로서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이렇게 신입 직원들의 마음이 떠나기 전에, 불만 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업의 활동을 ‘온보딩’이라고 합니다.

한 배에 올라탄 신입사원을 위한 든든하고 따뜻한 지원 ‘온보딩’

온보딩은 영어로 '배에 탄다'는 뜻으로서, 처음 조직이라는 배에 타는 직원이 능숙한 선원(조직원)이 되도록 돕는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신입 직원 선발이 끝나면 많은 기업들이 인재 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지요. 이는 신입 직원들이 빠르게 회사 문화를 익히고 적응해 회사에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무리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직원을 뽑았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 역량이 발휘되어야 성공한 채용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격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온보딩 필요성은 더 부각되었습니다.

요즘 신입 MZ세대는 직장을 단순히 월급을 받는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장도 함께 이룰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입사를 해서도 만약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 혹은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퇴사를 하고 새 출발의 기회를 물색하는 것이죠.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56.4%가 직업을 통해 '개인의 역량 향상과 발전을 이루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직원을 뽑아 일을 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개인이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성장을 하고,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에도 힘써야 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신입사원들에게, 가상공간 온보딩 교육

그럼 신입사원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직장 문화와 직무에 익숙해지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즉 '온보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디지털에 익숙한 신입사원들에게 기업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교육은 바로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온보딩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세상을 디지털에 그대로 옮겨 놓은 가상공간은 벌써 젊은 신입사원 세대들에게는 익숙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가상공간 안에서는 참여자들이 마치 실제 오피스에 있는 것처럼 활동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서로 교류하고, 교감하고, 또 신입사원들은 새로운 조직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oVice) 가상 오피스의 모습

그럼 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통해서 어떻게 ‘온보딩’ 그리고 ‘온라인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① 신입 직원들에게 각 부서 업무 소개 및 협력 방법 안내하기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서 가장 기본은 바로 부서별 업무 및 담당자 소개입니다. 기존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회사 전체를 돌면서 각 부서의 업무나 담당자 소개를 받았다면, 가상공간 오피스 안에서는 신입사원 아바타들이 함께 둘러보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업무 소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인사 담당자 아바타와 함께 각 부서를 방문해 선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상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면, 실제 얼굴을 보고 직접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오비스의 경우, 화이트보드 기능을 통해, 선배들은 부서 소개와 업무 협업 방법을 소개해줄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추후 업무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화이트보드를 다시 살펴보고 업무를 익혀갈 수 있습니다. 이는 신입사원의 시간뿐 아니라, 기존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기존 직원들의 업무 시간도 대폭 줄여줍니다.

② 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1:1 상담 진행하기

신입사원들의 온보딩에 있어서는 신입 사원 교육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한 것은 바로 인사 담당자가 신입 사원 개개인이 잘 적응하고 있는지, 혹시 더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공간이 바로 회의실 기능입니다. 회의실 잠금 기능을 사용하면, 인사 교육 담당자와 신입 사원이 다른 방해를 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필요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라면 자칫 불필요한 시선 때문에 진행이 어려웠던 상담도 이런 기능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③ 메타버스 안 오피스 투어로 입사 전 공간을 더 익숙하게

가상 공간에 회사 사무실을 만든다면 새로 입사하는 직원에게 미리 사무실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실제 오피스와 비슷한 느낌과 분위기를 낼 뿐만 아니라 회사의 브랜딩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라든지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곳곳에 위치시켜 직접 신청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출근할 회사에 대한 친근감도 증대시키고 회사에 효과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온보딩부터 교육까지 IT기술로 변화하는 인재관리

신입사원들의 성장과 안착을 돕는 기업의 노력이 이어진다면, 똑똑하고 젊은 이 세대들은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회사 안에서 각자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갈겁니다. 그리고 비대면 온보딩, 온라인 교육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비밀 병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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